다비치 강민경이 'PPL 논란' 이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건물 옥상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견의 뽀뽀를 받으며 해맑게 웃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날이 좋네요", "
한편, 강민경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에 협찬·광고 표기 없이 간접광고(PPL)를 진행, 높은 수익을 얻은 사실이 드러나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강민경의 유튜브 구독자수가 약 2만명 감소, 유튜브 댓글창도 막아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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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