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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 향년 25)의 다큐멘터리가 제작 중이다.
MBC 측은 3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설리의 다큐멘터리를 현재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방송 시기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 출연,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그룹 f(x)로 데뷔해 '라차타', '일렉트로닉 쇼크', '첫사랑니', '레드 라이트'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4년 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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