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래의 최강시사` 홍익표→김양순, 1일 스페셜 앵커 나선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KBS 1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여름특집–최강 어벤져스’ 를 방송한다.
김경래 앵커(뉴스타파 기자)의 휴가를 맞아 ‘최강시사’ 고정패널로 활약 중인 여야 중진의원과 젊은 정치인, KBS를 대표하는 여성 기자까지 모두 5명이 ‘여름특집–최강 어벤져스’ 1일 앵커로 출연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책통’ 3선의 홍익표 의원이 8월 3일 첫 스페셜 앵커로 나서고, 4일에는 미래통합당 3선 윤영석 의원이 1일 앵커로 데뷔한다.
5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6일에는 이준석 미래통합당 전 최고위원이 배턴을 이어받는다. 7일에는 KBS 저널리즘 프로그램 ‘저널리즘토크쇼 J’를 이끌고 있는 KBS 김양순 기자가 스페셜 앵커로 나서 대미를 장식한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준비한 ‘여름특집–최강 어벤져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 동안 평일 오전 7시 20분에서 9시까지 KBS 1라디오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KBS 어플 콩과 myK, 유튜브 채널 ‘KBS1 라디오’에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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