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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이석훈이 뮤지컬 '킹키부츠'를 적극 홍보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석훈과 가수 이하이가 함께했다.
이날 이석훈은 "뮤지컬 '킹키부츠'를 2년만에 다시 하게 됐다"라고 말하자 김신영은 "뮤지컬 제작진이 다시 콜을 했다는 건 티켓 파워가 그만큼 있다는 거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석훈은 "뮤지컬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뮤
한편, 이석훈은 다음달 21일 개막하는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찰리 역으로 출연한다. 이하이는 AOMG에 합류한 가운데 지난 23일 싱글앨범 '홀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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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