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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양세형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양세형과 유병재의 잠자리 대화가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세형은 유병재에게 "집에 딱 들어갔을 때 집에서 TV 소리가 나고 있고 세찬이가 거실에서 TV 보고 있잖아? 되게 안정감 있다"라고 말했고, 유병재 역시 "음, 맞아"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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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세형은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맛남의 광장', '구해줘 홈즈',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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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