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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억G(허경환)와 조G(이상훈)가 300년 타임리프하기 전 살던 먼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3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억G와 조G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20년이 3G, 4G 넘어서 통신망이 5G까지 나온 시대이지 않나. 저희가 살고 있는 2312년에는 억G, 조G 통신망까지 발전했다"면서 활동명을 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조G는 "해왕성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났다. 목성에서 목성초등학교, 목성
두 사람은 또 "2300년도에는 120인조 정도로 활동한다"면서 "78명 정도 있다가 다 나가고 둘만 남았다. 행사 페이는 37억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