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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2: 정상회담'이 이틀째 1위를 고수했다.
3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0일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이 13만1,23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5
지난 29일 개봉한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다.
같은 날 '반도'는 5만7,240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313만5,64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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