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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현경이 고두심에게 받은 선물과 편지를 공개하며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오현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두심 선생님께서 주신 카드와 예쁜 주머니와 동양 자수 식탁보... 선생님의 정서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늘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두심이 오현경에게 선물한 주머니와 식탁보, 정성스레 쓴 카드의 모
고두심과 오현경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도 한지혜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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