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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조우종의 FM대행진’ 배혜지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의 배혜지
이날 DJ 조우종은 “장마철에 기분을 업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
배혜지는 “집에서 댄스 홈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온다”고 말했다.
또한 배혜지는 “댄스 홈 트레이닝 하면 땀 많이 나고, 1000칼로리까지 소모된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