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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김상희가 동안비법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슬기로운 목요일’에서는 ‘언제나 청춘 프로젝트 동안이시네요’를 주제로 한 강연이 공개됐다. 최시중 아나운서와 가수 김상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상
하지만 이내 “자랑할만하다고 왔는데, 선생님들을 보니까 아닌 것 같다. 아주 열심히 배워서 5년 젊어지겠다”고 말했다.
가수 김상희는 194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만 7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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