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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싱어송라이터 벤지가 키즈 크리에이터 뚜아뚜지와 특별한 바이올린 연주회를 선보였다.
오는 30일 오후 6시 MBC M의 유튜브 채널 ‘티키타카’의 콘텐츠 ‘작은 것들을 위한 송’에는 81만 구독자를 보유한 키즈 크리에이터 뚜아뚜지가 벤지와 특급 만남을 가진다.
‘작은 것들을 위한 송’은 어린이의 집에 직접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이를 위한 노래를 즉석에서 작곡, 단 하나의 맞춤 주제곡을 선물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가사로 구독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
MC 솔비와 벤지는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뚜아뚜지를 만났다. 첫 등장부터 바이올린으로 ‘아기 상어’를 연주하며 등장한 벤지는 뚜아뚜지의 관심을 끌었다.
바이올린을 구매하고도 코로나19로 배울 수 없었던
솔비를 깜짝 놀라게 한 벤지와 뚜아뚜지의 합동공연은 30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티키타카’에 업로드 되는 ‘작은 것들을 위한 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제공| 유튜브 채널 '티키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