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원승연 PD가 KBS를 떠나 SM C&C로 이직한다.
SM C&C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KBS 출신 원승연 PD가 8월부터 SM C&C로 출근
원승연 PD는 2008년 KBS에 34기로 입사했다. 2015년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로 입봉했으며, ‘아이돌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등을 연출했다.
최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웹예능 ‘구라철’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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