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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광고’ 표기를 했으나, 일부 누리꾼들의 무성의하다는 지적을 받고 해당글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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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엄마 퇴근한다. 서언이 꿈 얘기 들어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정원은 화려한 프린트의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문정원은 최근 가수 강민경,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PPL 논란을 의시한 듯 “광고”라는 코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skyb1842@mk.co.kr
사진|문정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