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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하니(안희연)와 임나영의 매력이 더해진 사진이 공개됐다.
하니와 임나영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가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 다수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와 임나영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시밀러 룩으로 발랄부터 시크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와 닮은 듯 다른 ‘예쁨’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생방송 VR 게임쇼에 출연한 BJ ‘주노’가 가상 현실 세계에 갇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8-하얀 까마귀’에서 주노 역을 맡아 출연했다. 하니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하얀 까마귀’는 현재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8월에는 MBC를 통해 방송된다.
임나영은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과 웹드라마 ‘낭만
skyb1842@mk.co.kr
사진|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