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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수준급 요가 실력을 선보였다.
윤진서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요즘의 저는 단지 매트 위에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할 때 입니다.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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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윤진서가 흔들림 없는 자세로 고난도 요가 자세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숙련된 솜씨
누리꾼들은 윤진서의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 "진짜 멋지다", "운동신경이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17년 4월 비연예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윤진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