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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공부가 머니?’ 육진수가 둘째 아들이 아픈 손가락이라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배우 육진수가 출연했다.
이날 육진수는 아내 모델 출신 헬스 트레이너 이한나와 아들 중학교 2학년 육지원, 초등학교 3학년 육지우를 공개했다.
육진수는 “둘째 지우는 아픈 손가락이다. 그냥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것만 해도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이한나는 “지우가 태어나자마자 선천성 기도
이한나는 “지우가 6살 때까지 콧줄을 가지고 있었다. 콧줄로 음식물을 섭취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콧줄을 떼고 나서는 애가 먹고 싶어 하는 거를 다 먹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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