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노홍철(41) 측이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노홍철의 결혼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 노홍철이 최근 예비 신부와 함께 서울 곳곳의 예식장을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는 지라시
한편 노홍철은 2004년 Mnet ‘Dr.노KIN길거리’로 방송에 입문했다.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구해줘! 홈즈’, ‘공유의 집’, ‘오늘부터 1일’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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