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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인선과 류지광이 한 치의 양보없는 허벅지 씨름 대결을 펼친다.
28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는 가수 신인선과 류지광이 출연한다.
이날 ‘엄지의 제왕’은 ‘따라 하면 예뻐진다! 셀프 다리 성형’을 주제로 꾸며져 다리 부종 자가진단법부터 마사지까지, 하루 5분 투자로 하체 비만을 예방하는 운동법을 알려준다.
신인선은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빨간색 정장을 입고 등장해 저세상 상큼미를 뽐내며 패널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신인선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인선 싱싱 TV & GoTrot TV’에 류지광과 허벅지 씨름 대결
‘팔색조 매력’ 신인선과 ‘동굴 보이스’ 류지광이 함께하는 ‘엄지의 제왕’은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제공| MBN '엄지의 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