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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지마 정신줄 사진="놓지마 정신줄" 제작발표회 영상 캡처 |
28일 오전 KT Seezn, JTBC 스튜디오, skyTV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오관진 감독을 비롯해 정상훈, 이현이, 이진혁, 이수민, 권현빈, 홍비라, 손세빈이 참석했다.
이진혁은 극 중 현실 남매 정신 역을 맡았다. 이에 대해 “정신과 많이 닮았다. 취미와 게임을 좋아하는 모습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똑똑한대 티를 내지 않는 4차원 적인 모습을 소유한 인물”이라며 “실제로도 4차원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다. 이 덕분에 연기할 때 편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90% 정도 비슷하다”고 전했다.
‘놓지마 정신줄’은 듣도 보도 못한 개성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