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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가 훈련소 입소를 이틀 앞둔 일상을 공개했다.
지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우기네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늦은 밤 한적한 집 앞 골목에서 힙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코의 모습이 담겼다. 지코는 영문 프린트가 인상적인 빨간 티셔츠에 반짝이는 모자를 써 편안하면서도 멋을 놓치지 않았다. 훈련소 입소를 앞둔 지코는 밀리터리 패턴의
지코의 사진에 팬들은 "훈련소 건강히 다녀오시기를", "기다릴게요", "좋은 앨범으로 다시 만나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등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지코는 오는 30일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지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