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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이 '온앤오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박소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온앤오프 덕분에 오늘 아침부터 기분 너무나 좋은 것. 좋은 하루 되세요 다들”라는 글과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박소진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주위까지 밝히는 박소진의 특유의 상큼한 분위기와 미모가 빛난다.
박소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를 통해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해 겪어야했던 고충들을 솔직하게 털어놔 많은 이들에게 응원과 호응을 얻었다.
누리꾼들은 "온앤오프 잘 봤어
한편, 박소진은 지난 2010월 7월 그룹 걸스데이 리더로 데뷔했다. 배우로도 활동하며 '최고의 결혼, '스토브리그', '부릉부릉 천리마마트' '더킹:영원의 군주' '행복의 진수'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박소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