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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오민석이 ‘바람피면 죽는다’에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10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연출 김형석, 극본 이성민)에 오민석이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막강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극 중 오민석은 국정원 과장인 ‘마동균’ 역을 맡아 기존 작품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없었던 반전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극에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 3월에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바람피면 죽는다’는 ‘도도솔솔라라솔’ 후속으로 오는 10월 KBS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