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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데뷔 7주년을 맞아 직접 감사 인사를 건넸다.
정해인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존중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정해인 데뷔 7주년'이라는 문구가 달린 해바라기를 들고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정해인은 장미꽃을 물고 눈을 지긋이 감은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흰 티셔츠에 검은색 카디건만 걸친 심플한 복장에도 정해
정해인의 7주년 기념 게시글에 팬들은 "7주년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우리 함께 걸어가요", "정해인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던 7년" 등 열렬히 축하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반의반' 출연 후 휴식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정해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