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구석 1열’ 공효진 ‘미쓰 홍당무’ 이경미 감독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 캡처 |
26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서는 공효진이 출연했다.
공효진은 “중요한 건 ‘미쓰 홍당무’를 찍으며 많은 테이크로 진을 빼긴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만족한 부분에) 하나도 안틀려서 만족도가 130%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공효진은 “이경미 감독은 희한한 디렉션 주는 걸 좋아했다. 싸우는 중에 웃어보라더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