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미도가 ‘슈돌’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미도는 24일 SNS에 “이번주 마지막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 녹음을 잘 마치고 왔어요. 8개월 동안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미도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내레이션을 맡아 도경완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아쉽게 떠나게 된 것.
이미도는 도경완과 녹음실에서
한편, 이미도 후임으로는 배우 소유진이 ‘슈돌’ 새로운 내레이터로 합류한다.
skyb1842@mk.co.kr
사진|이미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