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김정은이 남편의 애정 가득한 밥차 선물을 공개했습니다.
김정은은 어제(23일) 자신의 SNS에 "잘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나의 위험한 아내
사진 속에는 '스태프 여러분 김정은 배우 잘 부탁드립니다. 홍콩에서 남편이', '나의 위험하게 아름다운 아내 김정은 배우에게 바칩니다' 등 애정 어린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MBN '나의 위험한 아내'는 오는 9월 첫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