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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스타 버스타(GoStar BuStar)’ 김태우 박문치 사진=피앤비엔터테인먼트 |
24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김태우의 ‘고스타 버스타(GoStar BuStar)’에서는 작곡가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박문치와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남다른 뉴트로 감성을 보이며 핫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박문치와 만난 김태우는 그를 위해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웰컴 드링크를 준비한다.
신촌역을 배경으로 박문치의 음악 토크도 이어진다. 96년생인 박문치는 자신이 90년대 레트로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하고 그동안 린, 엑소 수호 등 정상급 뮤지션과 프로듀싱 작업을 한 경력과 목표를 공개한다.
이어 깜짝 게스트로 뮤지션 기린(KIRIN)이 등장, 박문치와의 찰진 케미를 예고한다.
뉴트로 감성의 대표 주자로 떠오른 박문치는 ‘고스타 버스타’ 시청자들을 위해 깜짝 지원군 강원우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강원우의 보컬과 박문치의 연주가 더해진 합동 무대는 “비주
이어 박문치, 기린, 강원우의 90년대 음악 최애 플레이리스트도 공개된다. 90년대 레트로 감성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이들이 선택한 90년대 명곡은 어떤 곡이고 어떻게 자신의 감성으로 재해석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