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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가 임신 소감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CoolFM(서울·경기 89.1Hz)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가수 윤덕원과 최희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는 최희에 "SNS를 통해 근황을 보고 있는데 많이 바빠보인다"면서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최희는 지난 4월 최희는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희는 2세를 임신, 5개월
최희는 최근 윤덕원의 공연장을 방문했으나 갑작스러운 배 통증으로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임신 후 배가 당기기 시작했다. 태동도 있다. 아이가 발로 찬다. 처음 느껴봐 신기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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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