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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투데이 |
가수 양희은이 과거 투병 생활을 회상하며 영정사진으로 염두해 놓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양희은은 오늘(23일) 자신의 SNS에 “1980년대 초반. 암 수술 후 석달 시한부 선고. 그 석달을 넘기
이어 그는 "아주 짧은 머리. 살찌기 전! 내가 좋아하는 사진. 영정사진 후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희은은 과거 난소암으로 투병 생활을 한 아픔이 있습니다.
한편 양희은은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