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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민상이 1일 통계조사원으로 변신한다.
오늘(23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 공개되는 코미디TV 웹예능 'JOB룡 이십끼'에서는 유민상이 1일 통계조사원에 나선다.
이날 유민상은 직접 업체를 방문하여 사업자의 응답을 받고, 공공자료 생산을 돕는 역할을 맡았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애니메이션 업체로 응답자에게 가볍게 농담도 건네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두 번째 방문한 식당은 과거 '맛있는 녀석들'의 촬영지로 현장에서 먹방도 펼치며 맡은 임무도 완벽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민상은 참여자들이
방송은 오늘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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