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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스타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 감독과 함께하는 신작 촬영 근황을 전했다.
탕웨이는 22일 자신의 SNS에 "서프라이즈!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팬들이 보낸 간식차 사진을 올려 눈
탕웨이의 신작 '원더랜드'는 남편인 김태용 감독이 '만추'(2010)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영화다. 세상을 떠난 가족, 연인과 영상통화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탕웨이는 물론 박보검, 수지, 정유미, 최우식, 공유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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