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여리여리한 레깅스 핏을 자랑했습니다.
한채아는 오늘(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촬영하러. 유튜브. 일용언니. 한채아 김성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필라테스 기구들을 배경으로 운동복을 갖춰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한채아는 여리여리한 청순 레깅스 핏을 보여주며 워너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예뻐요", "레깅스 사고싶네요 어디껀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절친한 배우 김성은과 함께 유튜브 채널 '일용언니'를 개설, 팬들과 소통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