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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김정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서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정은은 요가 수업 중 매트 위에서 늘씬한 몸매와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가느다란 팔과 다리 등 슬림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올해 4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도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럭셔리 요가수업 같아요", "워너비 몸매..", "너무 예쁘다 아름다워요", "강사 같아요", "드라마 기대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은은 3년만에 MBN 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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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정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