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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오나라가 새 드라마 ‘십시일반’에서 철없는 내연녀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십시일반’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추는 오나라, 김혜준이 출연했다.
이날 오나라는 ‘십시일반’에 대해 "처음 시도하는 포맷인 것 같은데 8부작 드라마다"라며 "굉장히 스피디하고 빠른 전개가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극중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스무 살에 잘
한편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코미디 추리극이다.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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