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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개그맨 김지호가 최근 3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오랑캐’게 김지호와 래퍼 지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호는 “최근 36kg을 뺐다. 어린이 한 명, 쌀 한 가마니 반이 빠져나갔다”며 “식단도 굉장히 타이트하게 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지호는
김지호는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체중 감량 과정과 함께 피트니스 대회 도전기를 공개한 바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