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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대국민 건강 프로젝트 - 걸음아 나 살려라 10cm 더' 주제로 꾸며져 김철민이 초대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김철민은 “오늘 주제처럼 나도 열심히 걸으면서 투병하고 있다. 내 노래 ‘괜찮아’
한편 지난해 8월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김철민은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몸 상태를 공유, 대중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