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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국가대표 출신 여홍철이 초등학교 6학년 때 관절염이 왔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는 스포츠 스타 편으로 꾸며져 전 국가대표 출신 박찬숙, 여홍철, 현정화, 이봉주, 심권호가 출연했다.
이날 여홍철은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금메
이어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관절염이 왔다. 물렁뼈가 녹아 내리는 증상이어서 팔 절단 선고도 받았다. 다행히 물렁뼈가 좀 남았지만, 아직도 팔 상태가 안 좋다. 당시 2년간 운동을 못했다”라고 밝혔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