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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서준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저는 많이 탔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서준이 선물 받은 밥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구릿빛으로 탄 박서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등신대와 비교해 확연하게 탄 박서준의 모습이 더욱 건강해 보인다. 구릿빛으로 변한 박서준의 훈훈한 외모가 팬들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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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잘생김은 피부색과 상관 없는거였다", "너무 멋지다", "일상이 그냥 화보 촬영장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서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