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정재호가 연기에 도전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사업가 이자 방송인 정재호는 21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를 통해 다시 한번 연기에 도전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연애의 참견3’ 예고편에서 정재호는 스마트한 사업가의 이미지와 부합한 캐릭터로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예고편 속 여자친구를 향한 정재호의 달달한 목소리와 예상하기 어려운 사연 이야기로 기대를 더했다.
최근 정재호는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하트시그널 시즌 3 – 골방예측단’, ‘오! 나의 파트,
한편, 정재호가 배우로 출연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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