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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김요한, 나태주가 '캐스백'에 출연한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캐시백' 측은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개리, 김요한, 나태주가 '캐시백' 첫 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캐시백'은 글로벌 합착 프로젝트로 1200여 평의 세트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스포츠 예능이다. 빙상, 농구, 씨름, 체조, 수구, 격투 등 여섯 종목의 국가대표
지난 4월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캐시백'은 방송 당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정규 편성까지 이어지게 됐다. '캐시백' 파일럿 방송 당시 진행을 맡았던 방송인 김성주가 MC로 확정됐으며, 그의 파트너로 붐이 함께한다.
'캐시백'은 8월 중 첫방송 예정이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