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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투데이 |
걸그룹 에이핑크 측이 도 넘은 악성 게시물에 칼을 빼들었습니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는 어제(20일) 공식 팬카페에 "온라인상에서 에이핑크 오하영 관련 인신공격, 성적 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을 다수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했으며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실추시키는 악성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는 오하영에 대한 악플을 검토한 뒤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며, 아티스트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9일 오하영은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