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도티의 집이 공개됐습니다.
어제(1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샌드박스 CEO이자 크리에이터 도티의 집을 찾아간 현주엽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현주엽은 도티와 함께 앞서 찍은 영상 시사를 했습니다. 현주엽은 도티의 동행을 조건으로 다음 촬영을 하기로 했습니다.
며칠 후 촬영이 있는 날 약속과 달리 담당 피디가 혼자 나오자 현주엽은 피디와 함께 도티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도티는 식사 중 갑자기 들이닥친 현주엽을 보고 깜짝 놀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회사 연 매출 6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입을
도티 집 거실에는 크리에이터들의 소원인 골드버튼과 각종 위촉장, 표창장, 트로피로 가득했습니다. 이어 2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게 만든 작업실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TV가 있는 침실이 공개됐습니다. 거실에는 레트로 오락기가 있었습니다. 현주엽은 도티와 함께 게임 대결을 펼쳤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