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준혁 결혼소감 사진=DB |
양준혁은 20일 자신의 SNS에 “쑥스럽지만 늦장가 갑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늦은 만큼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며 “자유로운 영혼에서 이젠 환상의 팀플레이. 그리고 전력질주는 계속 뛰어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이하 양준혁 입장 전문.
쑥스럽지만 늦장가 갑니다.
늦은 만큼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에서 이젠 환상의 팀플레이. 그리고 전력질주는 계속 뛰어보겠습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