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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퀴즈 위의 아이돌’ 정형돈은 첫 게스트 세븐틴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0일 오후 KBS2 새 예능 ‘퀴즈 위의 아이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방송인 정형돈 장성규가 참여했다.
정형돈은 “세븐틴이어서 감사한 첫방이다. 첫방이 자리도 안 잡히고 머리로 생각한 걸 처음으로 구현하는 자리다. 아무래도 준비를 했지만 소통 문제나 기술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런 부분에서 잘 채워주는 팀”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소
‘퀴즈 위의 아이돌’은 다국적 K-POP 아이돌들이 퀴즈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불꽃 튀는 퀴즈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20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