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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정세운이 첫 정규 앨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솔지와 정세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이 "9개월 만에 컴백이지만, 첫 정규앨범이라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정세운은 "정규 앨범을 파트 1, 2로 나눠 파트1에 수록된 6곡을 먼저 내게 됐다. 이번에 작사 작곡 편곡까지 모두 참여했다"며 "첫 프로듀싱까지 모두 직접했다"고 첫 정규 앨범에 대한 남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은 지난 14일 첫 정규앨범 '24' 타이틀곡 '세이 예스(Say yes)'로 컴백했다.
또 솔지는 지난 9일 첫 솔로 싱글앨범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로 컴백했다. 동명 타이틀곡으로 솔지 특유의 고음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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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