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1박2일’ 이장희가 쎄시봉 인기 순위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는 가수 이장희가 특별 출연했다.
이장희는 “울릉도에 우연히 온 지 23년 됐고, 은퇴 후 정착한 지 15년 됐다”고 밝혔다. 이장희는 “처음 왔을 때 도동항에서 울릉도의 풍경을 보고 반했다”고 말했다.
이장희는 올해로 데뷔
이장희는 “윤형주가 인기가 가장 많았고, 김세환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인기가 많았다”며 “저는 제일 꼴찌였다. 사실대로 얘기했을 뿐”이라고 웃음 지었다. 이장희의 과거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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