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테이가 인생을 돌아봤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테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테이는 20대 데뷔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1년 정도 연습생 기간을 가지고 (데뷔 후) 바로 1위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체감으로는 불편했다. 준비를 못했는데 카메라를 많이
이어 "20대 중반에는 어른으로서 많이 아픈 시간이었다. 사람들과도 많이 헤어졌다"면서 "30대 때는 뮤지컬로 너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40대가 너무 기대된다"며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그리기도 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