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김하늘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파란색 슈트 차림으로 선물받은 간식차에 몸을 기댄 채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아한 패션으로 우아하고 지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
한편 김하늘은 9월 방영 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을 촬영 중이다. 영화 ‘17 어게인’을 원작으로 한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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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하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