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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윤종신이 아픈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17일 SNS에 “좀만 기다려줘요”라는 글과 함께 윤종신 어머니 손으로 보이는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이에 김호영은 “선배님 힘내세요! 어머님위해 기도할게요”라는 댓을 남겼다. 팬들도 윤종신을 응원하는 댓글을 올렸다.
이방인 프로젝트로 해외에서 생활 중이던 윤종신은 지난 13
윤종신은 다음 날인 14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는 “어머니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자가 격리를 마친 후 어머니를 찾아뵐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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