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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8월이면 문을 닫는다는 아쉬운 소식. 그전에 다녀오라는 호텔 주인장 대표님 덕에 호텔 전세내고 잘 쉬다왔다"면서 "하나하나 다 맘에 안드는 구석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
사진에는 김영희가 편안한 옷차림으로 소파에 눕고 의자에 앉아있는 등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편안해 보인다", "힐링 됐나", "즐거운 시간 보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영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